신시네티 레즈의 외야수 유망주인 매리얼 바티스타는 2014년에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지난 4년간 꾸준한 스윙을 하지 못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8년에 스윙을 작게 만들면서 개선된 컨텍과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를 통해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코너 외야수로 뛰는데 어려움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18년에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추후에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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