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트래이드 루머 닷컴에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이 있는 선수들의 2019년 연봉을 예상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다저스의 경우 그동안 저렴하게 팀의 주축선수 역활을 하였던 선수들이 19년부터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을 것으로 연봉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 1130만달러
125경기, 0.267/0.327/0.494, 23홈런, 63타점, 15도루
알렉스 우드 (Alex Wood), 900만달러
33경기, 151.2이닝 3.68의 평균자책점, 40볼넷, 135삼진
작 피더슨 (Joc Pederson), 430만달러
148경기, 0.251/0.324/0.524, 25홈런, 56타점, 1도루
엔리케 에르난데스 (Enrique Hernandez), 320만달러
145경기, 0.256/0.336/0.470, 21홈런, 52타점, 3도루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 320만달러
155경기, 0.254/0.331/0.444, 17홈런, 63타점, 9도루
조쉬 필즈 (Josh Fields), 280만달러
45경기, 41.0이닝, 2.20의 평균자책점, 11볼넷, 33삼진
토니 싱그라니 (Tony Cingrani), 270만달러
30경기, 22.2이닝, 4.76의 평균자책점, 6볼넷, 36삼진
코리 시거 (Corey Seager), 260만달러
26경기, 0.267/0.348/0.396, 2홈런, 13타점, 0도루
톰 쾰러 (Tom Koehler), 200만달러
- 등판기록 없음.
페드로 바에즈 (Pedro Baez), 180만달러
55경기, 56.1이닝, 2.88의 평균자책점, 23볼넷, 62삼진
이미 가르시아 (Yimi Garcia), 90만달러
25경기, 22.1이닝, 5.64의 평균자책점, 4볼넷, 19삼진
에릭 괴델 (Erik Goeddel), 90만달러
31경기, 36.2이닝, 2.95의 평균자책점, 20볼넷, 44삼진
작 로스컵 (Zac Rosscup), 80만달러
17경기, 11.1이닝 4.76의 평균자책점, 4볼넷, 20삼진
이중엣 톰 쾰러와 같은 선수들은 40인 로스터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유계약 선수나 논텐더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이미 가르시아와 잭 로스컵과도 논텐더 데드라인전에 협상을 통해서 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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