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두명의 3루수인 놀란 아레나도와 앤서니 렌던이 오늘 경기중에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놀란 아레나도가 앤서니 렌던에게 살살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양입니다. 두선수 모두 팀의 주포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인데...매해 골드 글러브와 실버 슬러거상을 두고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도 놀란 아레나도가 두가지 상을 모두 가져오지 않을까 싶군요. 내일 경기에서는 앤서니 렌던이 좀 폭발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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