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이벌전은 항상 많은 주목을 받는데....첫득점은 자이언츠의 포수인 닉 헌드리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올해 275타석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한 닉 헌들리인데..현재의 페이스를 고려하면 내년시즌에도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삼진 비율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내년에 갑자기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1983년생으로 나이도 엄청 많은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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