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타일러 윌리엄스 (Taylor Williams)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9. 24. 19:22

본문

반응형

 

밀워키 브루어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타일러 윌리엄스는 솔리드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제구와 커맨드 불안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못 잡고 있는 투수인데 다행스럽게 2018년에는 4월달에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많은 출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수입니다. 물론 7~8월달에 부진하면서 마이너리그로 강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좌타자를 상대하는 방법을 익혀야 메이저리그에서 안정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타일러 윌리엄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1473

 

워싱턴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타일러 윌리엄스는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팀에서는 유격수와 우완투수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신체조건이 좋은 선수가 아니었고 워싱턴 주립대학에 진학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2010년 드래프트에서는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워싱턴 주립대학에서는 불펜투수로 거의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 이후에 Mount Hood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주니어 칼리지팀에서는 선발투수와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켄트 주립 대학으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켄트 주립대학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3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 따르면 5피트 11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0~93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승부근성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단들은 타일러 윌리엄스가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타일러 윌리엄스는 R+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4년 시즌은 A팀과 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개리그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4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선발투수로 꾸준하게 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는 매우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스트라이크존에서 잘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공이 낮은쪽에서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피홈런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내야수 출신으로 투수 수비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 스캠에서 팔꿈치 통증을 겪은 타일러 윌리엄스는 재활을 통해서 복귀를 시도하였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8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5~2016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하였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2017년은 AA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1경기당 1~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후반에는 불펜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8년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타일러 윌리엄스는 4월 8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인상적인 직구를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볼넷이 많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일러 윌리엄스의 구종:
불펜투수로 평균 95마일의 직구와 86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투수인데 구위에 비해서 컨트롤이 좋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9이닝당 볼넷도 4개가 넘는 상황이며 피홈런도 많은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제구력과 커맨드를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타일러 윌리엄스의 연봉:
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1일인 선수로 18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며 2023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1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3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성적만 좋다면 3년짜리 계약을 맺을 수 있겠지만...문제는 성적이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안착했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라...추후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