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수 유망주인 케빈 뉴먼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 않지만 꾸준하게 효율적인 모습을 AAA팀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0.302의타율과 28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수비에서는 꾸준하게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8월 16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결국 2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충분한 어깨와 움직임은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손의 움직임이 좋은 선수로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공수에서 스피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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