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파드레즈의 내야수 유망주인 루이스 우리아스는 2013년에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멕시코 출신의 선수로 2018년 PCL이 개막할 시점에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인상적인 타격 재능을 보여주면서 PCL에서 득점 4위, 안타 5위, 출루율 6위, 2루타 9위에 이름을 올렸고 8월 28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올해 파워수치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레크 킥을 통해서 장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반대급부로 삼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8월부터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상대팀 감독에 따르면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원하는 구종이 들어올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에 잘 속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준수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2루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유격수로 뛰어도 부족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유격수와 2루수 이외에 3루수 수비도 가능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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