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2018년 가장 좋은 모습을 마이너리그 타자와 투수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타자로는 A+팀과 AA팀의 유격수로 활약을 한 가빈 럭스 (Gavin Lux)가 선정이 되었으며 투수로는 토니 곤솔린 (Tony Gonsolin)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타자는 가빈 럭스가 확정적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없는데...투수는 더스틴 메이가 선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결국 토니 곤솔린이 선정이 되었군요. 만약 댄 크레머가 트래이드가 되지 않았다면 댄 크레머가 선정이 되었을것 같은데...
가빈 럭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8027
토니 곤솔린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8033
아마도 두선수는 다저스의 2018년 홈 마지막 시리즈때 다저스 경기장을 찾아서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그동안의 전통이었기 때문에...(추후에 발표된 소식을 보니...내일 경기전에 수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진 몇장 올라오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케이버트 루이스와 워커 뷸러가 올해의 마이너리그 타자 및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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