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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2011년 Rookie Hazing

LA Dodgers/Dodgers New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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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신인 선수들의 신고식이 있었네요. LA 다저스의 Rookie Hazing의 경우 독하기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유명한데..ㅎㅎㅎㅎ

얼굴도 보이지 않는 캐릭터가 된 디 고든...진짜 체격은 초등학생이다.ㅎ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이 된 제리 샌즈와 러스 미첼...다리 참 튼실 하네요.ㅋ

나초가 된 마무리 투수 하비 게라...아마도 멕시칸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입힌듯...

저스틴 셀러스...진짜..근육 없네요.

캘리 젠슨과 스캇 엘버트..젠슨 팔 두께 장난 아니다.ㅋ

해리포터가 된 백업 외야수 트렌트 올첸, 참 늦은 나이에 루키 신고식하네요.ㅋ

맨 앞은 아마도 백업 포수인 A.J. 엘리스인듯 싶네요.

치마일까요 반바지 일까요? 두번째 오리를 탄 선수는 아마도 선발투수 이발디일듯....

여름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다저스에 합류한 포수 팀 페레도위츠....몇경기 뛰지도 않았지만 신고식에 참여를 했네요.ㅋ

다저스의 불펜투수 조쉬 린드블롬, 꿀벌인가요? ㅎㅎㅎ

약올리는 거냐? 클래이튼 커쇼...과거를 생각하라고...ㅋㅋㅋㅋ

넌 이랬다...ㅎㅎㅎㅎㅎ

단체 인증샷~~~ 언젠가 추억이 되겠죠. 아래 사진처럼....


캠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델윈 영의 저 요염한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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