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 유망주인 로우디 텔레즈가 오늘 선발 1루수로 출전해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로우 레벨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7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떨어진 선수인데 올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첫 3타석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상황이기 때문에 9월달에 적지 않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와 푸웅을 하는 장면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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