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레모니가 유행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면서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상황인데...최근에 타자들이 안타를 기록한 이후에 엉덩이를 흔드는 세레모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세레모니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즘 메이저리그 각팀들이 본인 팀들을 대표하는 세레모니를 한개씩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저런 세레모니도 그런 의미의 세레모니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