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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로마인 (Austin Romine)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8. 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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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백업 포수인 오스틴 로마인은 잘 알려진 것처럼 앤드류 로마인과 함께 형제 선수로 잘 알려진 선수로 200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꾸준 12년째 양키스 조직에서만 뛰고 있는 양키스의 터줏대감입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솔리드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포수입니다. 최근에는 주전 포수인 개리 산체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경기 출전이 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8월달에는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스틴 로마인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38389

 

성에서 알수 있듯이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틸리티 선수인 앤드류 로마인의 동생인 오스틴 로마인은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선수로 고교시절부터 포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유망주입니다. (현재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인 놀란 아레나도의 고교 선배입니다.) 고교 마지막 시즌에 손 부상과 손가락 부상으로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고교 최고의 어깨를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교 포수중에서는 가장 파워풀한 스윙을 하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포수로 팝 타임이 1.78~1.85초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송구를 보여주고 있으며 순수 어깨도 플러스-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수비능력은 아직 거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경험이 쌓이면 발전할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갭파워와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근력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오스틴 로마인은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07년은 고교때 받은 수술의 영향으로 거의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였지만 08년 시즌을 바로 A팀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포수로 0.300/0.344/0.437의 솔리드한 공격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양키스의 유망주 순위에서 4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오스틴 로마인은 시즌이 진행이 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 감각과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데 갖고 있는 근력을 고려하면 미래에 한시즌 20-2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포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수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플러스 등급의 어깨는 여전하며 투수들을 다루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헤수스 몬테로라는 포수 유망주가 존재하는 뉴욕 양키스이지만 양키스에서 포수로 뛸 확률은 오스틴 로마인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09년 시즌은 A+팀에서 뛰면서 역시나 솔리드한 타격과 수비 포텐셜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전체 8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평균 또는 플러스 등급의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갖고 있는 포수 유망주이며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타자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포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몸에 근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석에서는 참을성이 떨어지는 선수로 방망이가 너무 쉽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년은 AA팀에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양키스가 매해 한단계씩 오스틴 로마인을 성장 시켰을 정도로 로마인을 관리하면서 성장을 시켰습니다. 미래에 겨우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 평균이상의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유망주이지만 아직 갖고 있는 운동능력을 전부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졸 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1년 시즌은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10년 후반기에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오스틴 로마인은 9월 1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습니다. 2012년 시즌은 등쪽 문제로 인해서 경기 출장 자체가 많지 못했습니다. 몸 컨디션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는 평균이상의 포수 수비와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레그킥을 이용한 스윙에 적응하면서 한시즌 15~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포구를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부상 때문인지 12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등부상은 공격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주면서 타석에서 부진하였다고 합니다. 러셀 마틴이라는 포수의 존재를 고려하면 미래에 프란시스코 서벨리, 크리스 스튜어트와 백업 포수 경쟁을 할 것 같다고 합니다. 2013년 시즌은 A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양키스의 백업 포수인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부상을 당하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업 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솔리드한 수비와 달리 공격적인 부분에서 보여준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2014년 백업 포수 경쟁에서 밀린 오스틴 로마인은 마이너리그팀에서 시즌을 보냈는데 역시나 100%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경기 출장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2015년 시즌도 AAA팀에서 뛴 오스틴 로마인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즌중에 지명할당이 되었습니다. 다른 팀들이 오스틴 로마인에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AAA팀 소속이 되었습니다. 2016년 시즌은 다행스럽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백업 포수로 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백업 포수로 뛰면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개선이 된 방망이까지 보여주면서 수준급 백업 포수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팀의 주전 포수인 개리 산체스가 부상을 당한 상황이라 주전 포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스틴 로마인의 연봉: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 45일인 선수로 2018년에 11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뉴욕 양키스가 1년 더 보유권을 갖고 있는 상황인데 올해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19년도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있어 보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1988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2살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성적만 좋다면 백업 포수로 2년정도의 계약을 제시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19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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