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카메론 메이빈 (Cameron Maybin),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8. 1. 18:57

본문

반응형

 

시애틀 매리너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백업 외야수를 보강하였습니다. 트래이드 시장에 나와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카메론 메이빈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고 시즌을 시작한 카메론 메이번은 올해 0.251/0.3338/0.34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인데 7월달에 타격성적이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시애틀 매리너스를 포함해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론 메이빈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35856

 

우타자로 최근에는 꾸준하게 플래툰 선수로 출전을 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도 좌투수를 상대로 성적이 더 좋은 편이기 때문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도 비슷한 역활을 부여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연봉이 325만달러로 약 100만달러의 연봉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시애틀 매리너스가 남은 연봉을 모두 부담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흠.....그런 시애틀이 이 트래이드를 왜 했지....카메론 메이빈을 받아온 시애틀 매리너스는 브라이슨 브리그먼 (Bryson Brigman)이라는 선수를 받았습니다.

 

브라이슨 브리그먼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4171

 

올해 A+팀의 내야수로 뛰고 있는 선수인데 0.304/0.373/0.39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즌 성적은 좋은 편이지만 1995년생으로 약간 나이가 많은 것이 아쉽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마린스의 경우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 25만달러를 추가로 받았다고 합니다. 연봉 보조가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마이애미 마린스가 좋은 트래이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