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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팜 (Tommy Pham)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6. 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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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외야수인 토미 팜은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였지만 컨텍이 부족했던 관계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도 자리를 잡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전형적인 "Late bloomer"입니다. 하지만 만 29살이었던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자리를 잡았고 주전 외야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2년 연속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할 수 있는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토미 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37513

 

네바다주 출신의 외야수인 토미 팜은 일반적인 네바다주 출신의 선수들처럼 운동능력은 좋지만 세련됨이 부족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교팀간의 기량차이가 상당히 많은 주입니다.) 고교팀에서는 내야수와 투수로 뛰었는데 고교 마지막 시즌에 0.633의 타율을 기록하였으며 투수로 최고 93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프로팀들은 투수로 더 선호를 하였지만 토미 팜 본인은 야수로 뛰는 것을 더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프로에서는 유격수로 뛰기 힘들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루수 또는 3루수가 적절한 포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6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1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4라운드급 계약금인 32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인 어빌리티에서 의문이 있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첫해에는 루키리그에서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공수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07년부터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솔리드한 스피드와 어깨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주로 중견수로 뛰었습니다.) 2007년에는 R+팀에서 뛰면서 0.205/0.283/0.305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거의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진 선수가 되었습니다. 일단 타석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트래이크존 근처에 들어오는 공을 모두 방망이가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2008년은 A팀에서 뛰면서 17개의 홈런을 만들어내는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312타석에서 126개의 삼진을 당하면서 기록한 홈런이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2009년에는 A+팀에서 뛰었는데 역시나 타격에서는 전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2010년도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에 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으로 승격할 수 있었는데 AA팀에서도 0.339/0.429/0.537의 성적을 보여주면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수비도중에 손목골절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일찍 마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1년에도 AA팀에서 뛰면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수비도중에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4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때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시점이 빨라졌을텐데....그리고 2012년에는 수비도장에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겨우 1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A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에 승격이 될 수 있었는데...또다시 수비중에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AAA팀 30경기만에 시즌이 아웃이 되었습니다. (2010~2013년 4년간 외야수 수비중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2013년에 AA팀과 AAA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2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토미 팜은 좌투수에게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툴을 갖고 있는 타자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범위와 송구를 보여주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성장할 시간을 많이 놓쳤지만 갖고 있는 툴은 주전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었던 선수인데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서 2년짜리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014년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소속으로 뛸 예정이라고 합니다. 종종 아까운 재능을 갖춘 선수들의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이지만 2년짜리 계약을 맺기도 합니다. 2014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한 토미 팜은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9월 7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팀에 외야수 자원이 많았기 때문에 출전기회를 많이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AAA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15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변화구에 속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지만 솔리드한 갭 파워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중견수로 인상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메이저리그에서 충분히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5년 시즌은 장단지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2달간 결장을 하였는데 AAA팀에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52경기에 출전을 하였지만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2016년 시즌은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었지만 또다시 부상의 악령이 찾아오면서 시즌 초반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고 시즌 성적도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미 팜은 2017년 시즌을 AAA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5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송구에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공수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0.306/0.411/0.520, 23홈런, 25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 겨울에 다저스가 토미 팜의 트래이드를 문의하였다고 하는데....그를 지킨 선택을 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판단이 매우 좋았습니다. 2018년에는 2017년과 같은 모습을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이 흔들리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나쁜 공에 방망이가 많이 나가더군요.

 

 

토미 팜의 연봉:
지난해까지 토미 팸의 서비스 타임은 2년 107일인 선수로 2018년까지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의 돈을 받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연봉에 따르면 2018년에 57만달러의 연봉을 받는군요. 일단 2018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며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1988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4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는 것이기 때문에 큰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연봉 조정신청 기간에 가능한 많은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겠군요. 2017년에 비해서 2018년에는 많이 부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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