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의 좌익수인 후안 소토가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로 출전해서 한개의 안타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계속해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팀의 주축타자로 자리를 잡은 후안 소토는 내셔널리그 가장 강력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경쟁자들이었던 로날드 아쿠나와 워커 뷸러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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