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의 셋업맨이 아듬 옥타비노가 오늘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등판해서 상대팀의 3루수인 토드 프레이저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올해 엄청난 움직임을 보여주는 슬라이더/커터를 던지면서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셋업맨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아담 옥타비노인데...움직임이 무시무사합니다. 웨이드 데이비스가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옥타니노 덕분에 콜로라도가 지구에서 아직 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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