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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 예상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6. 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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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래이브스>

지난 겨울에 발표된 스캔들로 인해서 애틀란타는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30만달러가 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9-2020년 계약기간에는 1만달러가 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일단 30만달러 이하의 선수의 영입은 가능한 상황이지만 팀의 해외 유망주 영입관련된 사람들이 대거 이탈하였기 때문에 올해 해외 유망주 보너스 풀은 아마도 트래이드에 활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마이애미 마린스>

- Sandy Gaston,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로 100마일을 던지는 선수라고 합니다. 300만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

- Francisco Alvarez,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로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으며 실전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 Freddy Valdez, 좋은 신체조건과 파워를 갖고 있는 도미니카 출신의 우익수로 아마도 150만달러 근처의 계약금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 Starlyn Castillo,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도미니카 우완투수, 최고 97마일을 던지고 있으며 150만달러 근처의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Fernando Ortega,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6피트 4인치, 16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50만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Joalbert Angulo, 베네수엘라 출신의 좌완투수로 6피트 5인치,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Alexeis Azuaje,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Javier Vina, Andrick Nava,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


<워싱턴 내셔널즈>

- Jeremy de la Rosa, 도미니카 출신의 좌타 외야수로 단단한 몸과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Yeuri Amparov,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

- Jeisel Acosta, 도미니카 출신의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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