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의 경기는 연장 접전끝에 끝내기 야수 선택이 나오면서 다저스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주자였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홈에서 센스있는 슬라이딩 터치를 하면서 다저스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밍상 아웃 타이밍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센스 좋군요. 9회말에 끝내기 찬스를 잃으면서 분위기가 텍사스 레인저스쪽으로 넘어간 상태였는데...요즘 다저스의 분위기가 좋은 것이 경기중에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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