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의 좌익수인 후안 소토가 오늘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7번타자로 출전해서 두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한경기 두개의 홈런을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 되었는데..이전 두명의 선수는 켄 그리피 주니어와 앤드류 존스였다고 합니다. 급하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현재까지 0.344의 높은 타율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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