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3루수인 맷 채프먼이 오늘도 강한 어깨 자랑을 하였습니다. 3루 땅볼을 잡으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송구를 통해서 1루에서 타자 주자를 여유있게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뭐..문제는 타석에서 만족할수 있는 타율을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겠죠. 그래도 오늘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을 0.231로 상승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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