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의 마무리 투수인 션 두리틀이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이후에 포효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한점차였고 주자가 한명 출루해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했을것 같은데...다행스럽게 타자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2018년 시즌 12번째 세이브를 달성하였습니다. 지난해 21개의 세이브를 달성했던 션 두리틀인데...현재 페이스라면 더 많은 세이브를 달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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