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이 선발투수인 제레미 헬릭슨이 오늘 샌디에고 파드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서 5이닝 1실점의 솔리드한 피칭을 하였는데...경기중에 상대팀 유격수인 프레디 갈베스의 타구를 아주 쉽게 잡아내는 모습을 한번 연출을 하였습니다. 경기자체가 엄청난게 빡빡한 경기였던 것을 고려하면 저런 호수비 한개가 팀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저스에게 연패를 당했던 워싱턴인데..오늘 경기는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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