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샌디에고와 워싱턴의 경기는 9회에 나온 마이클 테일러의 끝내기 안타로 후안 소토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마이클 테일러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짓고 있습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선수중에서 가장 밋밋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에 인터뷰도 정말 평온한 표정으로 진행을 하는군요.ㅎ
맷 켐프의 호수비에 박수를 치는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 (0) | 2018.05.23 |
---|---|
게릿 콜을 응시하는 앤드류 맥커친 (Andrew McCutchen) (0) | 2018.05.23 |
가볍게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내는 제레미 헬릭슨 (Jeremy Hellickson) (0) | 2018.05.23 |
신시네티 홈 데뷔전에서 호투한 맷 하비 (Matt Harvey) (0) | 2018.05.23 |
호수비에 포효하는 닉 피베타 (Nick Pivetta) (0) | 2018.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