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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루체시 (Joey Lucchesi)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5. 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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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신인 좌완투수인 조이 루체시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1.5시즌을 던진 이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지명당시부터 메이저리그에 빠르게 도달할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기대만큼 빠르게 합류를 하였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선발진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몇년간 LA 다저스가 자주 상대를 해야 하는 투수입니다.

 

 

조이 루체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10061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조이 루체시는 2012년에 고교를 졸업한 선수로 고교를 졸업할 당시에는 직구 구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고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4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69.2이닝을 던지면서 3.23의 평균자책점을 보여주면서 솔리드한 피칭을 한 조이 루체시는 1부 대학인 Southeast Missouri 주립대학으로 전학을 하였습니다. 대학 3학년때 88이닝을 던지면서 3.17의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구속이 낮았고 컨트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지명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5년 가을부터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성적이 개선이 되었고 2016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나이가 많은 4학년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좋은 순번입니다.) 대학 4학년때 조이 루체시는 111.0이닝을 던지면서 2.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12.08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대학 마지막 시즌에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체인지업은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움직임이 상당히 좋은 체인지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갖고 있는 구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4학년중에서도 나이가 많은 4학년 선수이기 때문에 슬롯머니보다 적은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프로팀에서는 주로 A-팀에서 뛰었는데 펑키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는 96마일까지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2-6시 커브볼과 움직임 많은 체인지업은 모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커맨드도 좋기 때문에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년을 A+팀에서 시작한 조이 루체시는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즈에서 가장 좋은 2.20의 평균자책점과 두번쨰로 많은 14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펑키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릴리스 포인트도 잘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77-80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커브볼과 80-82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두구종 모두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과 커맨드도 평균이상이기 때문에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스캠에 초대가 되었고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5선발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이 루체시의 구종:
메이저리그에서 9경기에 선발 등판을 한 조이 루체시는 스카우팅 리포트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90-91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와 80마일 언저리에서 형성이 되는 움직임이 많은 체인지업을 주로 던지고 있는데 독특한 투구폼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종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직구와 체인지업을 기다리던 타자들에게 상당히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오고 있습니다.

 

조이 루체시의 연봉:
2018년 3월 30일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선수로 2018년을 신인의 신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이 루체시는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남은 시즌을 계속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다면 서비스 타임 1년을 채울수 있으며 2020년 시즌후에 연봉 조정신청을 가질 수 있으며 2023년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성적만 좋다면 충분히 3~4년짜리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나이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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