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2루수로 출전한 로건 포사이드가 두개의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일단 멀티안타를 기록하면서 기분이 좋았는지...크게 베이스 위에서 웃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는 대타로 출전해서 1타수 1안타를 만들어낸것을 고려하면..타격 감각이 조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로건 포사이드이기 때문에..뭔가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음..불가능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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