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패를 끊었기 때문인지 다저스의 중견수로 출전한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덕아웃에서 흥겨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오늘 타석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저렇게 춤을 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로간 포사이드가 그라운드에 돌아왔기 때문에 남은 시즌은 외야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는데....외야수로 충분한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는 휠씬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줘야 할것 같은데...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것도 타격이 어느정도 따라와줘야 의미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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