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콜로라도 로키즈와의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한 저스틴 업튼이 아슬아슬하게 플라이볼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일명 스노우 콘 (snow cone)캐치라고 하죠. 저스틴 업튼은 오늘 경기에서도 한개의 홈런을 포함해서 3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을 0.257까지 상승시켰습니다. 저스틴 업튼이 과거에 샌디에고 파드레즈에서 뛰었기 때문인지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계속 좋은 타격을 보여주는군요.
덕 아웃의 응원 단장 작 피더슨 (Joc Pederson) (0) | 2018.05.10 |
---|---|
여전한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의 혀 (0) | 2018.05.10 |
홈런을 기록하고 덕아웃으로 들어온 르네 리베라 (Rene Rivera) (0) | 2018.05.10 |
삼진을 잡고 환호하는 하이메 바리아 (Jaime Barria) (0) | 2018.05.10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응원단장, 얀게르비스 솔라르테 (Yangervis Solarte) (0) | 201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