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콜로라도 로키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포수로 출전한 르네 리베라가 타석에서 홈런을 한개 기록한 이후에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수준급 수비력을 갖춘 포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르네 리베라인데...엔젤스의 주전 포수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분 골드 글러브 수상자인 말도라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기회를 많이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이메 바리아와 같은 젊은 투수에게는 르네 리베라가 더 적절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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