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엔젤스의 선발투수인 하이메 바리아가 오늘 콜로라도 로키즈와의 경기에 등판해서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고전을 한 이후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을 2.45로 떨어뜨렸습니다. 아무도 투수가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시점에서 올해의 신인상은 쇼헤이 오타니가 아니라 하이메 바리아가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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