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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Eduardo Rodriguez)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4. 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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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선발투수인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2015년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성장한 선수인데.....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앤드류 밀러를 영입하기 위해서 희생한 유망중에 한명입니다. (앤드류 밀러의 반시즌 렌탈 트래이드이였는데...너무 많은 희생을 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물론 볼티모어의 AA팀에서 2년간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89765


1993년생인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2010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은 좌완투수 유망주로 당시에 1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준수한 유망주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볼티모어는 해외 유망주들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 구단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당시 17만 5000달러를 투자한 것은 구단 입장에서는 매우 큰 시도였습니다.) 그해 여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2011년에 R팀과 R+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관계자들의 시야에 들어오시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당시에는 직구 구속이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었는데 좋은 움직임을 갖고 있는 직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러브 형태의 변화구와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구종의 꾸준함이 부족하였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3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Top 100 유망주안에 포함이 되는 유망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른 체격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90-95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들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80-84마일의 슬라이더와 82-84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맨드도 개선이 되면서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커맨드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투구폼도 수정하면서 휠씬 세련된 투구폼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투구폼에 부상 위험성이 남아있지만 미래에 3선발이 될 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4년 시즌도 AA팀에서 시작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무릎을 부상을 당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시즌중에 앤드류 밀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이외의 선수에게는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AA팀에 합류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3승 1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였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기 시작하였으며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에 합류한 이후에 체인지업을 로케이션을 개선한 것이 성적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미래에 요한 산타나와 같은 투수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이 오버했네요.ㅎㅎ) 2015년 AA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5월 28일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7.2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면서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5년 메이저리그에서 121.2이닝을 던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2016년에 큰 기대를 받았지만 2016년초에 무릎부상을 당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팀의 5선발로 24번의 선발 등판을 하였으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9이닝당 9.8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3.28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구종: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거론이 된 것처럼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91~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커터를 던지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 단 두경기에 등판을 하였지만 결과물만 놓고 비교해보면 컷 패스트볼이 증가했고 체인지업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연봉:

아직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130일인 선수로 2018년에 처음으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었습니다. (슈퍼 2 조항에 따라서...) 따라서 2021년까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적지 않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2018년 연봉은 238만달러입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199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큰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2021년 겨울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겠군요. 물론 그이전에 내구성을 증명을 해야 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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