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전에 미국 국가를 듣는 과정에서 미국의 상징 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 독수리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완 선발투수 제임스 팩스턴의 어깨위에 앉았습니다. 독수리도 겁이 없고...시애틀 매리너스의 제임스 팩스턴도 많이 피하지 않는 것이 대단하네요. 사이즈가 사람 눈을 공격할 수 있는 사이즈의 독수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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