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외야수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필리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타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쿠바 출신 선수이기 때문인지 배트 큰 타구를 만들어낸 이후에 타구를 지켜보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요즘에는 배트 던지기에 대한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라....멀지 않은 시점에는 배트 던지기가 자리를 잡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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