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수인 앤서니 산탄데르가 뉴욕 양키즈와의 경기에서 몸쪽 깊은 공을 유연한 자세로 피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위치로 공이 들어왔는데 거의 발레동작을 하면서 공을 피했습니다. 이쪽 선수들의 유연함은 동양인들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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