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즈의 유틸리티 내야수인 테일러 웨이드의 수비 장면입니다.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필요로 하는 벤치 요원입니다. 개인적으로 기회를 얻는다면 주전급 내야수로 성장할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양키즈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렉 버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는 기회를 조금 더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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