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팀에서 바로 메이저리그 구단에 합류한 조단 힉스가 오늘 개막전 경기에 출전해서 100마일의 직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영상입니다. 일단 오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가 그렉 홀랜드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조단 힉스가 언제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직구는 구속 뿐만 아니라 움짐임도 엄청나네요.
테일러 웨이드 (Tyler Wade)의 호수비 (0) | 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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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채프만 (Matt Chapman)의 호수비 (0) | 2018.03.30 |
호수비를 보여준 팀 베컴 (Tim Beckham) (0) | 2018.03.30 |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아담 존스 (Adam Jones) (0) | 2018.03.30 |
팀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타이 블락 (Ty Blach) (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