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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히스 퀸 (Heath Quinn),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3. 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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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학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0.998의 OPS를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부상으로 인해서 건강한 시즌을 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손등뼈 골절을 당하면서 4월을 결장한 히스 퀸은 5월과 6월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수비중에 어깨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50 | Arm: 55 | Field: 50 | Overall: 45


지난해 마지막 두달에 34%의 삼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준수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22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근력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확실한 히스 퀸의 확실한 재능이라고 합니다. 신장에 비해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퍼스트 스탭은 좋은 편이며 긴다리를 통해서 성큼 성큼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어깨를 갖고 있으며 우익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는 좌익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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