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그레고리 발레라 (George Valera)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뉴욕에서 태어난 그레고리 발레라는 13살때 도미니카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타격감각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덕분에 클리블랜드와 130만달러에 계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으며 타석에서 높은 실링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50 | Arm: 55 | Field: 50 | Overall: 45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있는 스윙을 통해서 백스핀을 타구에 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그레고리 발레라가 보여주는 세련된 어프로치를 좋아하고 있으며 준수한 선구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장점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타율을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파워도 최소한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어린 타자인데 대단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레고리 발레라는 평균적인 주자로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뛰면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타구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코너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임펙트를 주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인상적인 툴과 스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