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라이언 코델 (Ryan Cordell),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 1학년때 투수아 야수로 뛰었던 선수로 풀타임 타자가 된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3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툴과 재능을 보여준 선수로 첫 3년간 6개 수비 포지션에서 뛰면서 50개의 홈런과 5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말에 조나단 루크로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밀워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6월말에 목쪽이 좋지 않으면서 시즌으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달후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60 | Arm: 55 | Field: 55 | Overall: 50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타자가 될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미래에 20홈런-20도루를 달성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우타석에서의 스윙은 약간 큰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AA팀에 도달해서는 스트라이크존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타율을 보여줄지 여부가 미래를 결정할 것 같다고 하니다. 라이언 코델은 외야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순발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코너외야수로 평균이상의 수비, 중견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송구능력은 미래에 우익수로 뛸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3루수로 뛸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1루수와 유격수로 뛴 경험이 있는 선수지만 내야수로 뛰기에는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