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한 트래비스 맥그리거는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우완투수였다고 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어린 투수를 지명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2016년에 2라운드 픽으로 트래비스 맥그리거를 지명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시장의 예상보다 이른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4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트래비스 맥그리거는 아직 프로에서 뛰기에는 거친 선수지만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고 3가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몸에 근육이 붙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근력이 개선이 되면 구속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좋을때 솔리드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래비스 맥그리거는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스트라이크를 잘 던질것 같다고 합니다. 우완투수는 이미 인상적인 성격과 프로의식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을 훈련하는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미 개선이 된 근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구위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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