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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6일,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8. 2. 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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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선발투수 자원인 리치 힐 (Rich Hill), 알렉스 우드 (Alex Wood), 로스 스트리플링 (Ross Stripling)



LA 다저스의 에이스인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와 다저스 조직의 캡틴인 존 슈메이커 (John Shoemaker)



잘 생긴 선발투수, 클래이튼 커쇼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인 켄리 잰슨 (Kenley Jansen)





새롭게 다저스에 합류한 딜런 베이커 (Dylan Baker), 100마일을 던지는 불펜투수 유망주입니다. 생각보다 신체조건이 작네요.







스위치 투수인 팻 벤디트 (Pat Venditte), 메이저리그 유일의 스위치 투수인데...다저스에서 과연 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릭 허니컷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월머 폰트 (Wilmer Font),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로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않으면 지명할당을 해야 하는 선수입니다. 릭 허니컷이 이번 스캠에서 집중 지도할 느낌입니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좌완 불펜투수 헨리 오웬스 (Henry Owens), 역시나 릭 허니컷 코치가 이번 스캠에서 집중 지도를 할것 같습니다.





대만출신의 우완 불펜투수 C.C. 리 (C.C. Lee)입니다. 생각보다 팔각도가 높네요.




마크 프라이어 코치와 대화중인 다니엘 코시노 (Daniel Corcino)




AAA팀에서 선발투수 뛸 확률이 높은 잭 닐 (Zach Neal)인데....우타자에 대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불펜투수로 기회를 얻을 수도 모르죠.



좌완 불펜투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아담 리베라토레 (Adam Liberatore), 팔꿈치 상태가 관건이 되겠지요.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야스마니 그랜달 (Yasmani Grandal), 베테랑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야스마니 그랜달과 플레잉 타임을 나눠 가질 것으로 보이는 오스틴 반즈 (Austin Barnes)







캐치볼을 하는 외야수 맷 켐프 (Matt Kemp)



타격 연습 순서를 기다리는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 지난시즌 타격이 플루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겠죠.



수염이 여전히 인상적인 저스틴 터너 (Justin Turner), 올해는 부상없이 시즌을 치루자.



몸상태가 인상적인 키케 에르난데스 (Kike Hernandez)




타격 연습을 시작한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주전 좌익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는 작 피더슨 (Joc Pederson), 구단에서 원한만큼 다이어트를 성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증명사진 촬영한 다저스 투수진의 라틴노 3인방, 훌리오 우리아스를 시즌 막판에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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