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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핸드 (Brad Hand), 3년 연장계약

MLB/MLB News

by Dodgers 2018. 1. 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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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즈가 좌완 불펜투수인 브래드 핸드와 3년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아직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2년이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두번의 연봉 조정과 FA 1년을 덮는 계약입니다. 이건 계약에는 2021년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37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은 선수이고 지난해 79.1을 던지면서 2.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18년에 400만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을 선수였는데...매해 계약을 개신하는 것보다는 장기계약을 통해서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선택했군요. 탑 레벨의 성적을 꾸준하게 3년간 기록한다고 가정을 하면.....2018년-400만달러, 2019년-850만달러, 2020년~자유계약선수가 되어서 연평균 15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가 브래드 핸드인데...3년 1975만달러 수준으로 계약을 마무리 한 것은 샌디에고 파드레즈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계약입니다. 심지어 2021년 팁 옵션이 실행이 된다고 해도 4년 2875만달러의 계약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계약기간 3년간 건강하게 공을 던져야 저렴한 계약이 되겠지요. 젊은 선수들로 리빌딩을 하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즈지만 2019년부터는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전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브래드 핸드를 팀 불펜진을 이끌어줄 선수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유망주가 넘쳐나는 샌디에고 파드레즈이기 때문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유망주를 받는 것보다는 계속 보유하는것이 팀이에게 휠씬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2년간 154경기에 출전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이닝을 던지고 있는 브래디 핸드인데...올해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안착을 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무리하게 많은 경기 출전을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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