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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즈, 예프리 델 로사리오 (Yefri Del Rosario)와 계약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7. 12. 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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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즈가 애틀란타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우완투수 예프리 델 로사리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선수인데 이번 계약으로 65만달러의 보너스가 생겼군요. 올해 도미니카 서머리그팀과 미국 걸프코스트리그에서 37.1이닝을 피칭한 예프리 델 로사리오는 3.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닝당 한개인 3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14개의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없는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6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신체조건이 작기는 하지만 올해 루키리그에서 91-94마일 수준의 싱커성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좋은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캔자스시티 로얄즈는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페널티를 받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이선수에게 지급한 65만달러의 계약금은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보너스풀에서 제외가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금액에서 45만달러가 감소하겠군요. 추후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로얄즈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제시한 구단이 있었지만 본인의 우상인 요다노 벤추라가 뛰었던 캔자스시티 로얄즈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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