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을 했던 선수인데 2학년이 끝나고 야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과 툴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전체 72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 두번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더이상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코너 우셀튼은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 그리고 힘있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ㅂ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스윙이 너무 큰편이고 하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컨텍에 대한 물음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고교 4학년때는 개선된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으며 경험이 쌓인다면 타구에 힘을 싣어 보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준수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결국 체중이 증가하면 스피드가 감소할것 같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중견수로 뛰었지만 결국 우익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익수로 매우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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