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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디 제우스 (Brett De Geus)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7. 6. 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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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캘리포니아에 위치한 Cabrillo 주니어 칼리지 출신의 우완투수로 6피트 1인치, 200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주니어 칼리지에서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준 선수입니다. 1997년 11월 4일생으로 2015년에 고교를 졸업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소속 고등학교를 찾아보니....자이언츠의 유격수인 브랜든 크로포드의 고교 후배네요. 올해 주니어 칼리지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1.94를 기록한 선수로 102이닝을 던지면서 75개의 안타와 35개의 볼넷을 허용했지만 93개의 삼진을 잡아낸 선수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구단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였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탬파베이와 다저스와는 개별적으로 워크아웃을 갖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저스와의 워크아웃에서는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지명의 이유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렛 디 제우스의 직구는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두가지 종류의 직구를 던진다고 합니다. 구속이 좋은 포심과 움직임이 좋은 투심을 던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과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체인지업이 조금 더 좋은 구종이라고 하는데...두구종 모두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선수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다저스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Lewis and Clark of Idaho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NCAA 소속의 대학이 아니라 NAIA리그 소속의 대학입니다. 따라서 다저스가 성의만 표시를 한다면 다저스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휠씬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래프트 직후에 언론에 보도가 된 기사에 따르면 지명을 받은 당일날 다저스의 티셔츠와 모자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부터 샌프란시스코의 팬이었지만 지명 당일부터 다저스의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3대가 자이언츠 팬일정도로 열열한 자이언츠 팬이었다고 합니다.) 전화 한통으로 응원하는 팀이 바뀌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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