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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스트레인 (Connor Strain),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7. 6. 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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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빌 대학의 우완투수인 코너 스트레인은 지난해 시즌초에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시즌을 일찍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일단 토미 존 수술을 받는 대신에 플라즈마 처방을 받고 올해 다시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약팀에서 뛰었기 때문에 성적 자체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싱커성 공을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90~91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싱커성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질 수 있다고 합니다.) 4년째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뛰고 있는 대학 5학년 선수로 올해 선발투수로 14경기에 등판해서 68.2이닝을 소화했으며 2.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이닝당 8.9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지만 역시 9이닝당 4.98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을 고려하면....과연 플라즈마 처방을 받은 팔꿈치가 정상인지가 의문을 갖게 합니다. 1994년 8월 4일생으로 곧 만 23세가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프로에서는 불펜투수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체조건도 6피트 1인치, 180파운드로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지는 것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계약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지명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고...아마도 2500달러에 계약을 맺고 R+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선발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던 선수이기 때문에 팔꿈치만 건강하다면 불펜투수로 이동해서 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커성 직구이외에 좋을때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스트라이크존에 꾸준하게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싱커성 직구를 통해서 많은 땅볼 아웃을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불펜투수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것이 어색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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