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1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인상적인 수비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현재 수비툴을 바탕으로 상위레벨에 도달한 상태라고 합니다. 팜에서 가장 빠른 손놀림을 보여주고 있는 유격수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하는 인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메드 로사리오가 더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루이스 귈로메는 더 간결한 손놀림과 발놀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송구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송구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약간의 타격 스킬도 갖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한개의 홈런만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아마도 루이스 귈로메의 것이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수비력은 확실한 선수지만 주전으로 뛰기에는 워낙 방망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백업 벤치멤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조금 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격을 보여준다면 주전으로 뛸 기회를 부여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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