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탬파베이와 미네소타가 연장 15회까지는 가는 접전을 펼쳤는데...15회초에 에반 롱고리아와 로간 모리슨이 홈런을 기록하면서 탬파베이가 거의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피곤했는지 홈런을 친 로간 모리슨이 벤치에 수건을 베고 눕자....롱고리아가 다른 수건으로 모리슨을 덮어 줍니다. 이후에 코리 디커슨이 두껍게 모리슨을 덮어 주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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