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출장정지 처분이 사무국으로부터 내려왔습니다. 헌터 스트릭랜드는 6경기, 브라이스 하퍼는 4경기 출정정지 처분을 당했습니다. 두선수는 모두 이번 징계에 대해서 어필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운이 좋다면 한경기씩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 3년전 포스트시즌 때의 원한이 남아있어서 이번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솔직히 이해가 되지는 않는군요. 그리고 무슨 빌볼을 98마일까지를 던지는지....
- 브라이스 하퍼가 상대팀을 자극하는 쇼맨쉽이 많기는 하지만...이번 상태는 헌터 스트릭랜드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라면 헬멧을 옆으로 던지지 않고 투수에게 던졌습니다.
<사건의 발단이었던 3년전 포스트시즌 홈런>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방망이 던짐>
<이장면을 보면 그전에 뭔가 더 일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샌프 홈경에서도 큰 홈런....>
<이번에 폭발한 사건. 하퍼가 쿠엔틴에게 투수 갈비뼈 박살내는 걸 좀 배워와야 할듯.>
어의 없이 떨어지는 커브로 삼진을 잡은 제임스 팩스턴 (James Paxton) (0) | 2017.06.02 |
---|---|
세이브기회 대신에 과자와 캔디를 받은 켄리 잰슨 (Kenley Jansen) (0) | 2017.05.31 |
Goodnight, 로건 모리슨 (Logan Morrison) (0) | 2017.05.29 |
야시엘 푸이그 (Yasiel Puig)의 호수비 (0) | 2017.05.29 |
투수코치에게 장난치는 미구엘 사노 (Miguel Sano) (1) | 201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