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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윌리엄스 (Justin Williams)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5.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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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던 저스틴 윌리엄스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디백스 팜에서 2년간 성장한 그는 제레미 헬릭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탬파베이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15년에는 A+팀에서 16년에는 AA팀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시즌에 갖고 있는 파워 포텐셜을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가장 많은 10개의 홈런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격 어프로치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유격수였지만 현재는 외야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저평가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외야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코너외야수로 뛰는데 불편함이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1995년 8월생으로 아직 만 21살인 저스틴 윌리엄스는 포텐셜을 성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가장 어린 탬파베이 레이스 타자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올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당히 세련된 타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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