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21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3년간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영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팜의 뎁스가 약해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인데 유망주 순위를 보니..확실히 최근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1위: 마이클 해리스 (Michael Harris),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60 2위: 셰이 랭겔리어스 (Shea Langeliers), 포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3위: 크리스티안 파셰 (Cristian Pache), 외야수 타격: 40, 파워: 50, 스피드..

MiLB/MLB Prospects 2021. 11. 16. 00:48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미드-시즌 유망주 순위를 발표를 하였는데...Top 100안에 포함이 된 선수중에서 가장 가치가 상승한 선수들 몇명을 거론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아쉽게도 LA 다저스의 선수는 포함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바비 밀러나 디에고 카르타야가 포함이 될 가능성도 있었는데..ㅎㅎ 셰인 바즈 (Shane Baz) 크리스 아처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탬파베이에 합류한 선수로 탬파베이 팜에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5~99마일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발전은 투구폼을 꾸준하게 개선한 것으로 전체적인 컨트롤이 ㅗㅎ아졌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직구와 슬라이더의 커맨드가 크게 발전하면서 상위리그에서 볼넷의..

MiLB/MLB Prospects 2021. 7. 27. 21:05

2019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은 선수로 야수보다 투수로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틀란타는 야수로 포텐셜을 더 높게 평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2020년 애틀란타의 확장 캠프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참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좋은 컨텍과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구종에 판단 능력을 개선하게 된다면 파워 수치도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 경험이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구종 판단 능력이 개선..

MiLB/Scouting Report 2021. 5. 30. 23:46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애틀란타 인근의 고교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타자를 더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애틀란타는 성장 포텐셜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3라운드픽으로 마이클 해리스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흥미로운 툴을 경기중에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보냈으며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 팀내의 탑 레벨 투수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전 선수로 평균이상의 컨텍과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포텐셜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스윙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상위리그의 투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스윙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주로 중견..

MiLB/Scouting Report 2021. 3. 6. 23:03

2019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텍사스 공대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애틀란타는 타자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팀은 선발투수로 지명을 고려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애틀란타의 선택이 옮았다고 판단이 옮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6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다양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데뷔시즌에 기대보다 좋은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양쪽 타석에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고려하면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수 있다면 수준급 파워 수치..

MiLB/Scouting Report 2020. 7. 23. 00:05

조지아주 출신의 외야수인 마이클 해리스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6피트, 195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5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걸프 코스트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마이클 해리스는 35경기에서 0.345/0.395/0.496, 2홈런, 16타점, 8도루를 기록한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01년 5월 7일생으로 2019년에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인 마이클 해리스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리그 전체 15번째 유망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고교팀에서는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였던 선수로 투수로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인데 일반적으로 타격 감각이 부족한 편이라는 평가와 ..

MiLB/Scouting Report 2019. 10. 20. 00:17